추자현 "♥우효광 키스신 질투, 적당한 질투 필요해" (미우새)
2020. 12.21(월) 07:37
추자현, 미운 우리 새끼
추자현,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추자현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추자현은 "효광 씨가 키스신을 진하게 하는 드라마가 2~3편 있었다. 편집본을 저한테 먼저 보여주는데 쿨하지 못 하게 되더라"고 연기자 부부로서 겪는 일을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어느 날 남편이 키스신을 찍는데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물에서 상대를 꺼낸 후 키스신이라길래, 나는 '옷을 벗어서 체온으로 여자를 안아줘라'고 조언했다. 사실 그냥 말해준 건데 그걸 정말 똑같이 했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추자현은 "나는 효광 씨 만난 후에 애정신을 찍은 적이 없다. 앞으로 애정신을 찍으면 남편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며 "남편이 너무 쿨하면 싫을 것 같다. 촬영을 못하게 하는 건 안 되지만, 적당한 집착은 해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적당한 집착, 구속, 질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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