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리아나 그란데♥달튼 고메즈 약혼 소식에 '들썩'
2020. 12.21(월) 13:55
아리아나 그란데, 달튼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달튼 고메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달튼 고메즈와의 약혼을 발표한 가운데, 외신의 시선이 이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히, 그 이상으로(forever n then some)"라며 달튼 고메즈와의 약혼 소식을 알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다정하게 꼭 끌어안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의 모습을 비롯해, 반지를 끼고 셀카를 찍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이 담겼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깜짝 약혼 발표에 외신도 깜짝 놀란 모양새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팝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고급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의 깜짝 약혼을 발표했다"고 전했고, 빌보드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지인들의 축복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스쿠터 브라운, 저스티스, 카다시안 등의 댓글을 공유했다.

티나쉬는 "소리 질러"라는 댓글을 남겼고, 저스티스는 "축하해 아리, 너무 행복하다. 네 반지도 예뻐"라고 말했다. 카다시안과 스쿠터 브라운 역시 "너무 기뻐. 사랑해" "달튼, 넌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야"라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예비 신부가 됐다"며 두 사람의 측근과 나눈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은 현재 너무 행복한 상태다. 또 흥분돼있다. 더불어 두 사람의 부모님도 매우 행복해하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의 예비 신랑 달튼 고메즈는 고급 부동산 중개업자로, 주로 수백만 달러에 육박하는 부동산 거래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튼 고메즈는 지난 3월 아리아나 그란데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이들의 지인은 피플을 통해 "아리아나는 대중에게 이 사실이 알려지는 걸 원치 않는다. 이번엔 조용히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다만 달튼과 무척이나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후 5월 두 사람은 '스턱 위드 유(Stuck With U)'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간접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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