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갓세븐 진영, 박진영 품 나와 이병헌 품 가나
2020. 12.23(수) 11:06
갓세븐 진영
갓세븐 진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갓세븐의 진영이 배우 이병헌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접촉, 계약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22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진영은 최근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와 몇 차례 미팅을 갖고 전속계약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타 회사와의 접촉도 있었지만, 진영의 마음이 어느 정도 기운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연예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진영의 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출신 매니저 역시 진영과 접촉했지만, 진영으로부터 ‘BH 행’ 답변을 들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JYP 소속인 진영은 오는 2021년 1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을 놓고 다각도의 논의가 진행됐지만, 진영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활동에 무게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BH 관계자는 “전속계약은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진영과의 만남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전해 들은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JYP 관계자는 “재계약 관련해서는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지난 2014년 그룹 갓세븐 멤버로 데뷔한 진영은 갓세븐 활동과 유닛 그룹 제이제이(JJ)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국내외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데뷔 전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2’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했던 그는 데뷔 후에도 ‘사랑하는 은동아’ ‘푸른 바다의 전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등에 출연했고, 지난 6월 종영한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도 유재태의 아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대 역을 맡아 촬영을 마친 영화 ‘야차’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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