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떡볶이집에 실망 "1년 전 그 맛"
2020. 12.24(목) 09:29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1년 전으로 돌아간 떡볶이집에 실망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020 겨울특집으로 평택을 찾은 백종원, 정인선, 김성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 정인선 김성주는 웹상에서 큰 질타를 받고 있는 떡볶이집을 재방문했다. 그러다 백종원은 미리 튀겨져 있는 백쌀튀김을 발견했고 "저렇게 튀겨놓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미리 투입된 요원이 "원래 바로바로 튀겨주셔야 하지 않냐"고 물었으나, 사장은 "손님이 계속 오시니까 튀겨놓는 거다"라고 변명했다.

변화한 건 튀김뿐만이 아녔다. 요원은 달라진 비주얼의 떡볶이에 "떡볶이가 약간 불은 거 아니냐"고 질문했으나, 사장은 "방금 한 거다. 오전 중에 다 팔고 지금 만든 거다"라고 답했다. 이를 본 백종원은 "손님도 없는데 지금 시간에 저렇게 많이 해놓냐"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백종원, 정인선, 김성주는 본격적으로 요원이 사 온 백쌀튀김과 떡볶이를 맛봤다. 백종원은 먼저 백쌀튀김을 찢더니 "이거 덜 익었다. 기름 온도도 못 맞춘 거다. 또 이렇게 덜 익었는데 색이 이렇다는 건 기름 상태가 오래된 거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종원은 떡볶이에 대해선 "이 맛이다. 1년 전 원래 처음의 그 맛이다"라고 했고, 정인선 역시 공감하며 "진짜 돌아가셨다"라며 놀라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백종원의 골목식당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