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위키미키 리나 "회사 대신 일 따온 유정-도연에 고마워"
2020. 12.26(토) 21:28
아는형님 위키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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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리나가 '아는형님' 출연에 큰 공을 세운 유정과 도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0 형님학교 종업식’으로 꾸며졌다.

이날 종업식은 '아는 형님'의 큰 이벤트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장 티처' 장성규와 '동 선배' 신동이 진행을 맡았다.

그 가운데 앞서 유정과 도연은 지난 '형님학교 걸그룹 대전'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그룹 완전체 출연권'을 획득한 바.

특히 당시 최유정과 김도연은 "멤버들과 완전체로 나오고 싶다"며 눈물을 보인 바다.

이에 대해 이날 리나는 "당시 스케줄이 끝나고 영상통화가 왔는데 울고 있더라. 뭐지 녹화가 너무 힘들었나 싶었는데, '너희 아는형님 나간다'고 해서, 그 말을 듣자마자 거기 있던 멤버들 모두 다 울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리나는 "너무 고마웠다. 회사를 대신해 일을 따온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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