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볼빨간', MBC 2021년 新 예능 라인업 공개
2020. 12.28(월) 16:44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빈집살래, 심야 괴담회, 사진정리서비스 폰클렌징, 볼빨간 신선놀음, 배달고파? 일단 시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빈집살래, 심야 괴담회, 사진정리서비스 폰클렌징, 볼빨간 신선놀음, 배달고파? 일단 시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MBC가 2021년 새해를 맞아 1월 부분 조정을 단행한다.

MBC는 28일 "주말 강력한 예능 킬러콘텐츠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경쟁력을 평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규 예능을 전진 배치하고 파일럿 존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편성이 조정되는 건 대한민국 대표 절친들의 야생 자급자족을 그리고 있는 '안싸우면 다행이야'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오는 1월 2일 방송 이후,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추석, 라면을 주제로 파일럿 방송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볼빨간 라면연구소'는 '볼빨간 신설놀음'으로 신설돼 '트로트의 민족' 후속으로 1월 15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밤 9시대 신설되는 파일럿 존에는 신동엽, 김숙, 박나래의 조합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심야괴담회'가 편성돼 오는 1월 6일과 7일 밤 9시 20분에 양일간 방송되며, 배달 '찐' 맛집을 찾아보는 '배달고파? 일단 시켜!'는 3부작으로 1월 16일 밤 9시 50분에 첫 선을 보인다. 더불어 오는 2월 10일 밤 9시 20분엔 '사진정리서비스 폰클렌징'이, 1월 1일 밤 9시 55분엔 '스타와 친구가 부르는 송'이 예능 라인업을 가득 채운다.

이 밖에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뭉친 '쓰리박', 파일럿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은 '아무튼 출근!' 등이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며, '빈집살래 buy & live' '너를 만났다' 등의 교양다큐멘터리의 편성도 예고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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