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19회 시청률 23.5%, 엄기준ㆍ김소연 동반 체포
2020. 12.30(수) 07:07
펜트하우스 19회 시청률
펜트하우스 19회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펜트하우스'가 19세 미만 시청 불가 편성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9회의 시청률은 1부와 2부가 각각 21.3%와 2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8일 방송된 18회의 시청률 1부 21.0%, 2부 23.9%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평균적으로는 거의 비슷한 수치다. 지난 18회부터 19세 미만 시청 불가로 등급을 분류했지만, 크게 빠지지 않는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17회 방송의 시청률은 24%였다.

이날 '펜트하우스'에서는 진범이 오윤희(유진)임을 알고, 오윤희를 추궁하는 심수련(이지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오윤희는 끝내 심수련을 배신, 주단태(엄기준)에게 심수련의 거취를 폭로했다.

납치당한 심수련은 로건리(구호동, 박은석)가 구했다. 하지만 오윤희는 또 다시 심수련의 뒤를 캐 그의 조력자가 로건리라는 것을 알아냈다.

하지만 이 사실까지 주단태에게 말하지는 않았다. 로건리는 이를 두고 딜을 하려고 하는 오윤희에게 투자 설명회가 끝나면 심수련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겠다고 약속했다. 오윤희는 심수련만 한국에 없으면 자신의 죄를 묻을 수 있다고 판단, 이를 묻었다.

투자 설명회는 심수련과 로건리의 복수 디데이였다. 로건리는 주단태와 쓴 계약서를 바꿔치기한 후 주단태를 고소했고, 주단태는 공금 횡령, 투자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 긴급 체포됐다.

천서진(김소연) 역시 이사장 취임식 직후 긴급 체포됐다. 취임식 중 하은별(최예빈)의 입시 비리 관련 루머가 퍼진 가운데, 청아재단에 검사들이 들이닥쳤다. 압수수색과 체포영장이 떨어지며 하은별이 보는 앞에서 연행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 1부와 2부의 시청률은 각각 6.3%와 7.3%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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