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자가격리' 김영철 대신해 '철파엠' 스페셜 DJ 맡는다 [공식]
2020. 12.31(목) 09:41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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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윤시윤이 4일간 '김영철의 파워FM' DJ로 나선다.

SBS 측은 31일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출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DJ 김영철은 지난 26일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이에 배우 윤시윤이 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스페셜 DJ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최근 OCN 드라마 '트레인',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등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라디오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기도.

이번 스페셜 DJ를 통해 윤시윤은 '김영철의 파워FM' 모든 코너를 직접 소화할 예정이다. 기존 게스트인 가수 황보, 아나운서 주시은, 코미디언 권진영과 코너를 함께하며, 청취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모닝콜도 들려준다. 1월 4일 월요일에는 박지윤, 이문희 성우와 함께 라디오에서 연기하는 모습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윤시윤은 1월 4일부터 4일간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스페셜 DJ 역할을 수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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