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 친한파' 초난강,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 발표
2020. 12.31(목)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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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일본 그룹 스마프(SMAP) 출신인 가수 겸 배우 구사나기 쓰요시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30일 NHK 등 다수의 일본 매체는 구사나기 쓰요시가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구사나기 쓰요시는 소속사를 통해 통해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자세로 일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며 "이런 상황에서 (결혼) 보고를 하게 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1974년 생인 구사나기 쓰요시는 1988년 후지TV 드라마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1년부터 2016년까지 기무라 타쿠야, 나카이 마사히로, 이나가키 고로, 카토리 싱고 등과 아이돌 그룹 스마프로 활동하며 국민 그룹 반열에 올랐다.

한국 사랑으로도 유명하다. 초난강이라는 한국명으로 활동한 바 있는 구사나기 쓰요시는 한국에서 2002년 '정말 사랑해요'라는 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일본에서 한국어로 된 영화를 제작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친한파 스타로 꼽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초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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