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옥상달빛 김윤주 "남편 권정열, 썸만 10년째" 폭소
2020. 12.31(목) 13:21
김윤주 고영배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김윤주 고영배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그룹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인 10cm 권정열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고영배, 김윤주가 출연했다.

이날 고영배와 김윤주는 "권정열의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서로 친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정열과의 친분을 말하던 고영배는 "권정열이 결혼하기 전에는 혼자 사는 집에 자주 놀러갔었는데, 결혼 후에는 집에 오라고 하질 않더라"고 말했고, 김윤주와 절친한 김신영은 "서로 집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이 부부는 움막에 살아도 서로 안 마주친다. '여기 권정열 씨가 계시긴 계시냐'고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윤주는 남편 권정열에 대해 "요즘 살이 많이 빠졌더라. 멋있어진다. 팬이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신영 역시 "연락은 자주 오더라. 계속 사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윤주는 "썸만 10년째"라며 "정열아 요즘 잘 지내?"라고 권정열을 향해 말해 폭소를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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