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KBS연기대상' 이초희, 신인상 수상 "올해 데뷔 10년차" 울먹
2020. 12.31(목) 21:43
이초희, 2020 KBS 연기대상
이초희, 2020 KBS 연기대상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이초희가 데뷔 10년 만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31일 밤 '2020 KBS 연기대상'은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됐다. 진행은 도경완 아나운서, 배우 조보아, 김강훈, 이상엽이 맡았다.

이날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이초희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천운 같았다. 좋은 감독님과 선생님들께 많이 배웠고, 좋은 동료들도 만났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큰 사랑도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초희는 "올해로 데뷔 10년차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시상식에도 처음 와보고, 배우로서 살면서 딱 한 번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며 울먹였다.

이어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저에게 큰 응원과 위로를 준 작품이다.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을 준 작품으로 소중하게 간직할 것"이라며 "앞으로 묵묵하게 나아가라는 의미로 이 상을 주신 것 같아 더욱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020 K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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