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정우성 "시청자 불편함 없도록 노력 중, 최선 다할 것"
2021. 01.01(금) 09:29
정우성
정우성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날아라 개천용' 배우 정우성이 촬영 소감을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 측은 1일 정우성과 곽정환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정우성은 타고난 글발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박삼수를 연기한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비주얼은 물론, 캐릭터가 가진 감정을 십분 살리며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날아라 개천용'을 시청하시는 데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드라마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곽정한 감독은 정우성에 대해 "노련한 연기자다. 짧은 기간에 박삼수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베테랑 연기자답게 첫 촬영부터 배우들과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선뜻 함께해준 정우성에게 감사드린다. 정의구현 역전극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되는 13회에서는 기부금품법 위반 논란으로 오성시 살인사건 재심에 위기를 맞은 박태용(권상우)의 짜릿한 판 뒤집기가 펼쳐진다. 박태용이 막강한 권력을 쥔 엘리트 집단의 공격에 맞서 어떤 반격을 준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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