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2021년 첫 방송 시청률↑, 이찬원 첫 승리
2021. 01.02(토) 09:14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2020년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이끈 ‘미스터트롯’ 무대를 재현한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을 선보이며 시청률을 견인했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6회분은 전국 시청률 15%, 분당 최고 시청률 16.4%까지 치솟으며 금요일 예능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첫 방송임에도 굳건한 1위를 기록한 상황.

이날 '미스터트롯' TOP6 진 임영웅 비롯해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은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으로 노지훈-이찬성-양지원-한이재-옥진욱-장영우와 함께 ‘불꽃 튀는 리매치’로 ‘미스터트롯’의 환호를 상기시켰다. 무엇보다 ‘새해 선물 장만 대결’로 1등부터 12등까지 등수별로 다른 선물이 제공되는데 이어, 1등에게는 무려 현금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실시간으로 등수와 선물이 계속 바뀌는 시스템 덕분에 스릴 있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총 12명의 트롯맨들이 1등을 위해 고투했다. 이찬원은 김연자 '아침의 나라에서'로 첫 100점 팡파르를 울렸다. 엎치락뒤치락 대결 속에서 유닛 대결도 펼쳐졌다. TOP6 팀이 승리를 이룬 가운데, 이찬원은 결국 경쟁자 없는 최종 1위를 차지했다.

그럼에도 ‘막판 뒤집기’인 ‘니 선물 나 줘’ 코너가 마지막에 휘몰아치면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자신이 바꾸고 싶은 선물의 주인공과 1절 대결을 벌인 후 이겨야 선물을 뺏어올 수 있었던 것. 11등이었던 한이재는 패딩이 선물이었던 4등 임영웅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99점 대 96점으로 한이재는 임영웅의 선물을 뺏어갔다. 가장 많은 도전을 받은 1등 이찬원은 7등 쌀 한가마니를 가진 이찬성과 대결했고, 또 한 번 100점을 받아 김연자의 ‘밤열차’처럼 흥의 특급열차를 새해를 수놓았다.

‘사랑의 콜센타’는 편성시간대 변경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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