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이시은, 시어머니와 갈등 "남편 버릇 나빠져"
2021. 01.02(토) 23:23
동치미 이시은
동치미 이시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치미' 이시은이 시어머니와 갈등을 겪었다.

2일 밤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어머님! 그렇게 아들이 예쁘세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시은과 남편, 시어머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시은은 남편, 시어머니와 함께 화투를 쳤다. 이시은의 시어머니는 화투를 치는 동안 아들 편만 들어 며느리를 서운하게 만들었다.

시어머니와 남편은 이시은이 커피를 타러 간 사이 패를 조작했고, 이로 인해 게임은 남편이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이시은이 의심하자 시어머니와 남편은 모르는 척 게임을 이어나갔다. 시어머니는 이시은에게 "우리 아들이 잘해서 그래"라고 말했다.

이시은의 남편은 "어머니가 장난을 좋아한다. 또 아내가 잘 속는다"고 말했다.

이시은의 시어머니는 "나이가 들면 아내한테 지고 사는 경우가 많지 않나. 아들이 좀 기죽어 사는 거 아닌가 싶어서 아들 편을 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이시은과 시어머니는 반찬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이시은은 "곰국을 몇 번 줬더니 지겹다고 하더라"면서 "버릇 나빠지니까 조금만 달라"고 했다.

이에 이시은 시어머니는 "어디 버릇까지 나오냐. 너도 아들 키워서 알지 않나"라면서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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