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신혜선 "기억 돌아온 이유는 냄새, 후각에 각인된 것"
2021. 01.03(일) 21:33
철인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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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인왕후' 신혜선이 기억을 되찾았다.

3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연출 윤성식)에서는 김소용(신혜선)이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용은 홍연 앞에서 가야금을 치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는 "돌아와라 노래를 했더니 영혼은 안 들어오고 기억이 돌아왔다. 전에도 가끔 이 여자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었다. 그때마다 두통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홍연의 인적사항을 이야기해 놀라게 했다. 김소용은 "올해 19살 아니냐. 이름이 홍연이 아니라 성이 홍이고, 이름이 연이다"라며 "냄새다. 후각에 각인된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홍연은 "기억이 돌아오니 재주도 돌아온 것 같다. 어릴 적부터 가야금을 잘 치셨다"라고 반가워했다. 그 순간 김소용은 장봉환(최진혁)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철인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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