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정인이 사건, 굉장히 속상하고 마음 아파" (김영철의 파워FM)
2021. 01.04(월) 08:27
김영철의 파워FM 윤시윤
김영철의 파워FM 윤시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윤시윤이 '정인이 사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스페셜DJ는 윤시윤이 맡았다.

'철파엠' DJ 김영철은 지난달 26일 출연자 중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주시은 SBS 아나운서, 그룹 B1A4 산들에 이어 윤시윤이 이날부터 4일 동안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윤시윤은 "올 한해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지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어 "쫄깃쫄깃하다. 많이 연습했는데 산들이 절대음감이었다. 존경한다"면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날 윤시윤은 박순봉 기자와 함께 8시 뉴스를 진행했다. 박 기자는 '정인이 사건' 해시태그 운동을 설명했고, 윤시윤은 "나도 듣고 나서 굉장히 속상하고 마음 아팠다. 이런 일 없도록 어른들이 귀 기울여서 봐야 할 듯 하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정인이는 왜 죽었나' 편에서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학대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정인 양의 사망 사건을 다뤘다. 방송 후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제안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 김상중을 비롯해 야구선수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부부,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 배우 황인영, 하희라, 서효림, 이윤지, 한채아, 한혜진, 가수 엄정화,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가수 겸 래퍼 사이먼디,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 장성규, 팝페라테너 임형주 등 유명인들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유명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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