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X권유리 '보쌈 - 운명을 훔치다', MBN 봄 편성 확정 [공식]
2021. 01.04(월) 11:46
보쌈, 운명을 훔치다
보쌈, 운명을 훔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쌈, 운명을 훔치다'가 올해 봄 MBN 편성을 확정 지었다.

MBN 측은 4일 "로맨스 기반의 퓨전 사극 '보쌈, 운명을 훔치다'가 2021년 봄 편성을 확정했다"라며 "MBN이 처음 선보이는 사극 작품인 만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쌈, 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극.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다. 정일우와 권유리가 주연을 맡아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일우는 출생의 비밀이 있는 생계형 보쌈꾼 바우를 연기한다. '돌아온 일지매'를 시작으로 '해를 품은 달' '야경꾼일지' '해치'까지 다수의 사극 작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그는 이번에도 '사극왕자'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극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권유리는 데뷔 후 첫 사극 도전에 나선다.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녀가 '퓨전 사극' 장르인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드라마 '파스타' '골든타임' '미스코리아' '부암동 복수자들' 등을 연출한 권석장 감독과 '의가형제' '아들녀석들' 등을 집필한 김지수·박철 작가의 만남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보쌈, 운명을 훔치다'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이며,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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