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이슬아, 정헌과 스캔들 기사에 발뺌 "난 모르는 일"
2021. 01.04(월) 20:38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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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누가 뭐래도' 이슬아가 정헌과의 스캔들 기사를 모른 척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 61회에서는 신아리(정민아)로부터 나준수(정헌)를 되찾으려는 엄선한(이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선한의 동료 제작진들은 한 기사를 보곤 "두 분 약혼한다는 게 사실이냐?"고 했고, 엄선한은 모른 척 "기자들이 어떻게 알았지?"라고 발뺌했다.

이에 분노한 나준수는 "약혼은 무슨. 니 짓이냐"며 "이 사진 네가 갖고 있었던 거 맞지?"라고 추궁했지만, 그럼에도 엄선한은 "그러게 이 사진 어떻게 유출됐지?"라면서 "지금 이런 기사 신경 쓸 때가 아니다. 곧 방송이다. 다들 진정하시고 리허설하러 이동하자"고 자리를 떴나.

김보라(나혜미)는 도망치듯 떠나는 엄선한을 붙잡으며 "아까 깜짝 이벤트라는 게 스캔들이었냐. 너무 더티 플레이 아니냐"고 따졌지만, 엄선한은 본색을 드러낸 뒤 "그럼 너희들 자매가 하는 게 페어플레이냐. 한 명은 나랑 결혼 얘기 오가는 거 뻔히 알면서 연애 못할 거 없다고 진상 부리고. 또 한 명은 생명의 은인 핑계 삼아 꼬리치고 임신까지 하지 않았냐. 너희들이 그런 말 할 자격 있냐"고 답했다. 이에 김보라는 "이런다고 준수 오빠가 엄 PD 님하고 결혼할 거 같냐"고 재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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