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혜미, 이슬아에 돌직구 비난 "얼굴 참 두텁다"
2021. 01.04(월) 20:56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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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누가 뭐래도' 나혜미가 이슬아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 61회에서는 신아리(정민아)와 김보라(나혜미)로부터 나준수(정헌)를 되찾으려는 엄선한(이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선한은 은근슬쩍 신아리의 비밀을 흘렸다. 엄선한은 "왜 신 작가님은 술 안 드시냐"는 물음에 "신 작가가 술을 마실 수 없지"라고 대신 답하는가 하면, 신아리와 김보라 앞에서 "준수 씨가 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열렬했는지 다들 상상도 못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보라는 "준수 오빠한테 들었다. 그렇게 열렬히 좋아한 사람을 왜 배신했냐. 그런 상처를 주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기사까지 직접 퍼트리냐. 얼굴 참 두텁다. 상대 허락도 없이 혼자 그런 사진도 올리고. 혼자 뭐 이렇게 유치한 짓이냐"고 소리쳤다.

이에 엄선한이 김보라에 물을 뿌리려 하자, 김보라는 "그 이모에 그 조카다. 배운 거라곤 사람한테 물 뿌리는 게 다냐"고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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