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오지호→전진, 아내 폭로 릴레이 "리액션 너무 힘들다"
2021. 01.04(월) 23:59
동상이몽2
동상이몽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의 네 남편 오지호, 송창의, 박성광, 전진이 아내에 대한 뒷담(?)을 가동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2020 SBS 연예대상'을 준비하기 위해 모인 네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상이몽2'의 네 부부는 '2020 SBS 연예대상'을 앞두고 드레스와 정장을 고르러 피팅숍을 방문했다. 네 부부는 만남과 동시에 덕담을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고, 아내 사이에선 "너무 예뻐서 놀랐다"는 칭찬이 난무했다.

이후 아내들은 본인들끼리 드레스를 고르러 자리에서 일어났고, 남편들끼리 이야기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먼저 오지호는 조심스레 "나는 이게 너무 힘들다. 다들 결혼식 때 드레스 골라봤지 않냐"고 했고, 박성광과 송창의는 "리액션이 너무 힘들었다"고 공감했다. 이에 오지호는 "내가 '너무 예쁜데?'라고 하면, '뭐야 보지도 않고'라고 반박한다"고 폭로했고, 전진은 "또 '뭐가'라고도 물어본다. 그러면 할 말이 없어진다"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전진은 "처음부터 리액션을 폭발하면, 나중엔 눈물도 흘려야 한다. 단계가 점점 높아져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동상이몽2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