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전여빈·옥택연, 첫 대본리딩 현장
2021. 01.05(화)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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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빈센조' 배우들이 첫 대본리딩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측은 5일 송중기, 옥택연, 전여빈 등이 함께 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김희원 감독, 박재범 작가를 비롯해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등이 모였다. 변신에 나선 송중기는 마피아의 냉철한 전략가이자 변호사, 빈센조 까사노로 분했다.

전여빈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아넘길 독종 변호사 홍차영으로 변신했다. 홍차영의 제임스 본드가 되고 싶은 해외파 인턴 변호사 장준우는 옥택연이 맡아 활력을 더했다.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연기 고수들의 열연도 빛났다. 법무 법인 지푸라기의 대표 변호사이자, 홍차영의 아버지인 홍유찬은 유재명이 맡아 힘을 더했다.

제작진은 "연기 고수들의 시너지는 완벽 그 이상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니크한 캐릭터들의 면면을 다채롭게 풀어냈다.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다크 히어로들의 통쾌하고 화끈한 활약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2월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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