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걸' 타냐 로버츠 별세?…"사실 아냐, 생존 확인했다" [TD할리웃]
2021. 01.05(화) 14:13
타냐 로버츠
타냐 로버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타냐 로버츠가 사망한 것이 아니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4일(이하 현지시간) 대변인 마이크 핀젤의 말을 빌려 "이날 타냐 로버츠가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건강은 아직도 좋지 않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다수의 현지 매체는 타냐 로버츠가 지난달 24일에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당시 현지 매체들은 타냐 로버츠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동료 배우 브릿 에클랜드 등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타냐 로버츠를 추모하기도 했으나,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한편 타냐 로버츠는 1975년 데뷔했으며, TV 시리즈 '미녀 삼총사'에서 줄리 로저스 역으로, 영화 '007 뷰 투 어 킬'에선 본드걸 스테이시 서튼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007 뷰 투어 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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