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스튜디오S, 웨이브와 MOU 체결 "콘텐츠 경쟁력 강화 위함"
2021. 01.05(화) 15:11
웨이브, 스튜디오S
웨이브, 스튜디오S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토브리그' '낭만닥터 김사부2' '펜트하우스'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S가 OTT플랫폼 웨이브와 손을 잡았다.

스튜디오S(대표 한정환)는 5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대표 이태현)와 OTT콘텐츠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투자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와 한정환 스튜디오S 대표는 서울 마포구 콘텐츠웨이브 본사에서 만나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등 상호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축해 가기로 했다. 또한 수익 다각화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콘텐츠 차별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하기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는 "스튜디오S와 함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웨이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작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고, 스튜디오S 한정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스튜디오S의 역량을 집중해 OTT플랫폼의 색깔에 맞는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S는 올해 다양한 드라마로 사랑받아왔다. 남궁민을 대상의 주인공으로 만든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한석규 주연의 '낭만닥터 김사부2', 그리고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펜트하우스'를 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튜디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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