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선우정아 "난 유부녀, 10년 열애 후 결혼했다"
2021. 01.05(화) 16:10
두시의 데이트, 선우정아
두시의 데이트, 선우정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데'에서 가수 선우정아가 자신을 언급한 방탄소년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신곡 발매를 앞둔 선우정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정아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었다. 방구석 콘서트도 나갔었고, 릴레이 식으로 곡을 만드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이적 선배님이 절 지목해 주셔서 나가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선우정아는 "많이들 알아보시진 않았다"고 웃픈 일화를 소개한 뒤, "원래 집 밖을 잘 나가지 않아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안영미는 선우정아를 보며 "결혼한 줄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 이를 들은 선우정아는 "밖에 써 붙이고 다니지 않아 다들 모르시는 것 같다"고 웃으며, "19살에 만나 10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남편이 팬인 면모와 무덤덤한 면모를 모두 갖고 있는데, 팬에 가까운 것 같다. 내 곡 중 '세레나데'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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