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출연자 자질 논란? 의대 6관왕 두고 설왕설래
2021. 01.07(목) 09:37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출연진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의대 6관왕의 주인공, 신재문 씨가 출연했다.

이날 신재문 씨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의대에 지원해 모두 붙었다"며 각종 입시 팁을 공유했다. 특히 그는 "전교 1등은 당연히 했을 것 같다"는 물음에 "경기과학고등학교 출신이다. 그러다 보니 전교 3등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신재문 씨는 "서울대 의대에는 보통 수능 만점자, 아이비리그 편입생 등이 몰려 있어 분위기가 숨이 막힌다"면서 "하지만 막 싸우는 분위기는 아니다. 다들 힘들다 보니 오히려 서로 다독인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신재문 씨가 의대 6관왕을 성공한 입시 비법부터 공부법에 대해 소개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선 출연자 자질 논란이 불거졌다. "의대 6관왕이 대단하긴 하지만, 순수 과학 영재를 키워낸다는 과고의 취지와는 너무 어긋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유퀴즈' 시청자 게시판에는 "예전의 취지와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초심을 잃은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유 퀴즈 온 더 블럭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