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연애혁명' 카카오M, 제1회 드라마 공모전 접수 시작
2021. 01.07(목) 10:01
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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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카카오M이 본격적으로 스토리텔러 발굴에 나선다.

카카오M(대표 김성수)은 4일부터 '카카오M 드라마 공모전'의 응모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카카오M은 오는 15일까지 장르나 구성, 소재의 제약 없이 회당 25분 내외의 미드폼(mid-form) 드라마 각본의 접수를 받는다.

카카오M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 1편(상금 2000만 원), 우수상 2편(상금 각 1000만 원), 가작 3편(상금 각 500만 원) 등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작의 작가들에게는 작품 기획,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은 물론 작품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해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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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 탄탄한 스토리텔링 역량을 가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자체 스토리 영상 콘텐츠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했다.

카카오M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모바일·TV·스크린 등 플랫폼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시도하고 있으며, 카카오M이 주축으로 내세우고 있는 미드폼 드라마 역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카카오M은 '연애혁명' '아만자' '며느라기' '도시남녀의 사랑법'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등을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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