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조여정에 연우 정체 발각 "어떻게 알았냐"
2021. 01.07(목) 22:17
바람피면 죽는다
바람피면 죽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배우 고준이 조여정에게 연우의 정체를 들켰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한우성(고준)이 강여주(조여정)에게 고미래(연우)의 정체를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여주는 남편 고준 변호사 사무실에 기습 방문했다. 이에 한우성은 고미래를 숨겼지만, 강여주는 "이미 다 알고 있다. 여기 있던 여자가 저 선물을 가져온 거 아니냐. 당신 신발이랑 똑같은데 사이즈만 큰 거 가져왔다"라며 고미래의 정체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손진호(정상훈)는 "이 상황을 오해하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강여주는 "오해 안 한다. 어떻게 안 게 중요하지 않다. 식사 약속 잊지 말아라. 오늘 일은 그때 냉철한 이성을 갖고 이야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빠르게 도망친 고미래는 "이름은 어떻게 안 거냐. 도망치는 사람처럼 보이냐"라며 "내가 왜 조마조마 하는 지 모르겠다. 눈치 보이고, 신경이 정말 쓰인다. 너무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바람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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