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효리, 연예대상 '이불드레스' 비화 밝힌다
2021. 01.08(금) 09:05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효리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효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가수 이효리가 화제의 '이불드레스'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제작진이 2020년 한 해를 정산하고 2021년에 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와 관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유재석 씨와 함께 2020년 방송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분들과 2021년을 빛낼 분들이 어우러지는 '신구 예능인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 중"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이들과 만나 프로젝트를 구체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2020 MBC 방송연예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마련했다. 심지어 제작진은 그를 위한 특별한 '왕좌'까지 준비했다고. 유재석은 불편한 듯 의자 끄트머리에 앉아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유재석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가장 받고 싶었던 상은 시청자들이 직접 뽑아준 '올해의 프로그램 상'"이라고 밝히며, "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녹화에는 유재석이 이효리와 전화 통화도 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효리는 평소와 다른 귀여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그는 화제의 '이불드레스'의 비하인드도 전해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1년 예능계에서 활약할 인물들을 찾아 나선 유재석의 모습은 오는 9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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