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김성오·김민재·민진웅, '주목해야 할 배우'로 출격
2021. 01.08(금) 12:12
방구석 1열
방구석 1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성오, 김민재, 민진웅이 '방구석 1열'을 찾는다.

1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엔 김성오, 김민재, 민진웅이 출연해 '2021년 주목해야 할 배우'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주성철 기자는 배우 김성오와 김민재의 연기에 대해 "두 배우 모두 영화 속에서 계보가 없는 악역을 연기했다. 김성오 배우는 우월감과 열등감을 동시에 가진 독특한 살인마를, 김민재 배우는 이성이 마비된 듯한 잔인한 인물을 연기했다"고 칭찬했다. 더불어 '동주'의 민진웅에 대해서는 "이준익 감독님이 제2의 유해진을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아저씨' '성난황소' 등을 통해 악역 전문 배우로 떠오른 김성오는 "많은 분들이 악역 캐릭터와 실제 내 성격이 비슷한 줄 아신다. 얼마 전에는 어린 학생들이 사인을 요청하며 90도로 깍듯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민진웅은 김민재와 함께한 대학 시절을 언급하며 "그때는 오히려 밥을 사줘야 하는 형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배우 김성오, 김민재, 민진웅이 함께한 '방구석 1열'은 10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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