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김은숙 신작 베일 벗었다…8부작 복수극 '더 글로리'[공식]
2021. 01.08(금) 14:59
더 글로리, 송혜교, 김은숙
더 글로리, 송혜교, 김은숙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은숙 작가와 배우 송혜교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의 제목이 '더 글로리'로 밝혀졌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 측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더 글로리(The Glory)'다"라고 밝혔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자들에 철저한 복수를 계획하는 드라마다.

'더 글로리'는 8부작 시즌물 제작이 예정됐으며,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다만 화앤담픽쳐스 측은 "연출진과 주인공이 확정된 만큼 올 하반기에는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제작으로 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화앤담픽쳐스는 "'더 글로리'는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라인과 명불허전 송혜교의 완벽한 연기 변신, 힘 있고 섬세한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 영상 삼박자로 이뤄져 새로운 복수극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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