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 새해 맞이 일출 보기+타임캡슐 추억여행 [종합]
2021. 01.09(토) 00:28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 박나래 손담비 기안84 장도연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 박나래 손담비 기안84 장도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가 새해에도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의 일상이 공개됏다.

이날 새벽부터 연습에 매진하던 유노윤호는 연습이 끝난 뒤 일출을 보기 위해 사옥 옥상으로 향했다. 이에 대해 유노윤호는 "연초에 하는 일이 있다. 새해에 떠오로는 해를 보며 과거를 잊자고 생각한다"면서 "작년에도 1월 1일에 해를 봤다"고 말했다.

해 뜨기 전, 유노윤호는 호빵을 먹으며 기다렸고 이를 본 기안84가 "데뷔 못한 20년 차 연습생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위가 점차 밝아졌지만 해가 보이지 않자 유노윤호는 "10분만 더 기다려봐야겠다"고 말했다. 계속 기다려도 해가 보이지 않자 유노윤호는 의아해했다. 알고 보니 해가 뜨는 방향인 동쪽이 아닌 다른 곳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를 본 기안84는 "얼간이 멤버중에 자리가 비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열정 있는 얼간이니까 얼정이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영상 속 유노윤호는 계속해서 해를 기다렸다. 이에 대해 유노윤호는 "작년에 개인적으로 속상한 일이 많아서 올해는 꼭 해를 보며 시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다림 끝에 유노윤호는 자리를 옮겨 아파트에 가려져 있던 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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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유노윤호는 새해를 맞이해 타임캡슐을 묻기로 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추억의 물건들을 정리했고, 함께 연습생 생활을 보냈던 김희철과 동해에게 전화를 걸어 추억을 곱씹었다.

또한 유노윤호는 군 복무 시절 방탄소년단과 박보검이 써 준 편지를 발견하고는 반가워했다. 제이홉은 "항상 뒤에서 광주 후배인 제이홉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라고 썼고, 뷔는 "저희 방탄은 동방신기를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유노윤호는 방탄소년단이 쓴 편지를 보며 "지금 당신들은 세계 최고의 스타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타임캡슐에 넣을 물건을 준비하는 과정이 좋은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노윤호는 "신축년은 소띠의 해가 아니냐. 소띠는 성실이다. 성실하게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싶다. 2020년에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서 흔들거리기만 하지 엎어지지는 않는다. 2021년에는 열심히 해서 많이 웃는 해로 만들고 싶다"며 새해 다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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