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이적설' 갓세븐, 불화설 일축 "갓세븐 포레버" [종합]
2021. 01.10(일)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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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전원이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일부 멤버들이 입을 열었다.

갓세븐 멤버인 JB, 유겸, 뱀뱀, 진영, 영재, 마크 등 6명은 10일 오후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GOT7FOREVER"라는 글과 함께 동일한 단체 사진을 올렸다. 멤버 잭슨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동시간대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

이날 디스패치는 갓세븐 전원이 소속사를 이적할 것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본지 단독 보도)을 앞두고 있으며 유겸은 AOMG와의 최종 미팅을 진행했다.영재는 써브라임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JB 역시 새출발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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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매체는 잭슨은 자신이 만든 글로벌 레이블 팀왕을 통해 한·중 활동을 겸하고, 뱀뱀은 한국과 태국에서 동시 활동한다고 보도했다. 마크는 미국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개인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는 것.

'멤버 전원 이적설'이라는 이례적인 소식에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잭슨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SNS를 통해 같은 글,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불화설을 일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원 이적설과 관련, 10일 티브이데일리에 "멤버 각자가 접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라며 "갓세븐 재계약 관련 당사의 입장은 정리되는 대로 곧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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