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현주엽 아들 현준욱 "'주엽TV' 재미없다" 고백
2021. 01.10(일) 17:35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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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현준욱이 아빠 현주엽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현주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콕 생활 중인 둘째 아들 준욱 군과 외출에 나섰다.

이날 현주엽과 현준욱은 아침부터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어디론가 향했다. 현주엽은 "준욱이가 코로나19 때문에 학교를 못 가고 있다. 학원도 못 다니니까 심심해하더라. 외식하려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고깃집에 방문한 두 사람은 육회, 소고기 등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현주엽은 현준욱에게 "TV에서 아빠 유튜브 찍는 거 봤냐. 어떤 거 같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현준욱은 "재미없었다. 말도 없이 계속 먹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빠는 멘트도 안 하고 먹기만 한다. 어색해하고, 인사도 안 한다. 멘트는 정호영 삼촌이 다 한다"라며 "계속 먹기만 하지 말고 뭐 좀 했으면 좋겠다. 시작하기도 전에 제작비 다 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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