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진기주, 친부 엄효섭 향해 "가까지 오지 말아라" 오열
2021. 01.10(일) 20:37
오! 삼광빌라!
오! 삼광빌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 삼광빌라!' 배우 진기주가 엄효섭의 정체를 알고 오열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이 박필홍(엄효섭)의 정체를 알게 됐다.

이날 이빛채운은 박필홍이 자신의 친부임을 알게 됐다. 그는 박필홍에게 "아까 우리 엄마 우재희(이장우) 보려고 온 거 아니지 않냐. 우재희도 알고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필홍은 "무슨 말씀을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빛채운은 "가까이 오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필홍은 이빛채운의 이름을 부르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이후 이빛채운은 눈물을 쏟아내며 밖으로 뛰쳐 나갔다.

이빛채운은 우재희를 보자마자 오열했다. 그는 "나한테 말 안 해줬냐. 왜 그런 거냐"라고 소리쳤다. 우재희는 "미안하다. 나도 안 지 얼마 안 된다. 가까이 있고 싶어서 그런 거다"라며 이빛채운을 꼭 껴안아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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