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벤져스, 블록 놀이 도중 다툼→광속 화해 "미안하다"
2021. 01.10(일) 21:30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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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윌리엄과 벤틀리가 블록 놀이를 진행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너는 나의 바다 넘치는 너의 사랑'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침부터 거실에서 블록 놀이를 진행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블록 줄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샘 해밍턴이 등장해 블록을 쓰러뜨렸다.

이에 샘 해밍턴은 "미안하다. 내 잘못이다. 멋있는 거 만들어 주겠다"라며 다시 블록을 세웠다. 하지만 벤틀리는 흥미를 잃었고, 블록 울타리를 넘나들며 장난쳤다. 결국 공룡으로 블록을 건드렸고, 속절없이 무너졌다.

이를 본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갈등의 골이 깊어진 두 사람은 블록 벽을 사이에 두고 생각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벤틀리는 "미안하다. 형 없으면 못 산다"라며 사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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