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와와퀴' 통해 야외 예능 로망 이뤘다"
2021. 01.11(월) 16:20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혜성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혜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와일드 와일드 퀴즈' 촬영 소감을 전했다.

2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NQQ·MBN 새 예능프로그램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 측은 11일 이혜성의 첫 촬영 소감을 담은 인터뷰를 공개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와와퀴'는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퀴즈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이 출연한다. '퀴즈를 맞힌 자 먹고! 못 맞힌 자 굶는다!'라는 세계관 아래 여섯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첫 녹화를 마친 이혜성은 "늘 야외 프로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이번에 그 꿈을 실현한 것 같다. 그런데 야외 경험이 없어서 대비를 별로 못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놀랐다"면서 "기회가 온 것에 감사하고 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혜성은 '와와퀴'만의 매력으로 '야생에서의 미션'을 꼽으며 "평소 냉장고에서 아무 재료나 꺼내서 생각나는 대로 요리를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 야생에서 각자 주어진 식재료로 즉흥적으로 요리를 해먹는다는 미션이 저와 너무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함께하는 멤버들에 대해서는 "첫 녹화 때는 아무래도 긴장도 하고 서툰 모습이 많았는데 옆에서 언니, 오빠들이 정말 많이 도와줬다. 앞으로 언니, 오빠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좌충우돌 에피소드들도 겪고 많이 배워가고 싶다"며 고마움과 함께 야무진 계획을 드러냈다.

끝으로 이혜성은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여행도 잘 못 가고 답답함과 우울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 저와 '와와퀴'가 응원하겠다"면서 "같이 스트레스를 풀고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 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성의 '예능 신생아' 다운 허당미 철철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와와퀴'는 오는 2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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