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의정부시에 마스크 기부 "적지만 조금이라도 힘 됐으면" [전문]
2021. 01.11(월) 16:43
박유천
박유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스크를 기부했다.

박유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태국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이곳에 있으면서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 적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힘을 갖기 어려운 요즘이다. 그래도 늘 그렇듯 가족, 지인들 모두가 당신을 응원한다. 꼭 행복하시고 미소 잃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같은 해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박유천은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현재 이를 번복하고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유천은 태국에서 앨범을 내며 가수 활동에 복귀했다. 하지만 콘서트차 방문한 태국에서 마스크를 끼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하 박유천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천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요즘 태국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있으면서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힘! 참 가지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그래도 늘 그렇듯 가족 그리고 지인들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꼭! 행복하시고 미소 잃지 마세요!

많이 응원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유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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