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요한 "연예인 반대하던 父, 이젠 내 굿즈 차고 다녀"
2021. 01.12(화) 09:03
김영철의 파워FM 김요한
김영철의 파워FM 김요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그룹 위아이(WEi) 김요한이 방탄소년단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요한은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1위해 화제가 됐다. 이후 위아이로 데뷔,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가수를 꿈 꾸기 전 태권도 사범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태권도 선수를 꿈꿨다. 전국체전에서 태권도로 두 번이나 우승을 했다고. 김요한은 "연예인 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반대했다. 제가 성인이 되고 다시 말씀을 드렸을 때는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보라고 했다"면서 "지금은 제 굿즈를 차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요한은 "태권도 선수들에게는 지겠지만,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안 질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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