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김민주 등 소속사' 얼반웍스, 디씨ㆍ일베 악플러 6인 고소
2021. 01.12(화) 09:17
얼반웍스 악플로 고소
얼반웍스 악플로 고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이즈원 멤버 김민주의 소속사 얼반웍스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얼반웍스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차례 엄중하게 법적 조치할 것을 알려드린 바 있음에도 멈추지 않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모욕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동안 당사는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소속 아티스트를 겨냥한 악성 게시물, 모욕성 댓글 및 성희롱 게시글들을 주시해왔다"며 "근거 없는 루머로부터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할 책무를 위해 법적 절차를 진행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 중 지속적이고 도가 지나치는 6명을 대상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했다"며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갤러리(디씨),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활동 중인 해당 닉네임 일부를 공개했다.

또 "당사는 지속적인 자체 모니터링 및 여러 제보 자료들을 기반으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얼반웍스에는 아이즈원 김민주, 크리샤 츄, 이초아, 브이호크, 성태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얼반웍스 공식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이즈원 김민주 | 악플러 | 얼반웍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