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X정용화 '대박부동산' 출연 확정, 상반기 첫 방송 [공식]
2021. 01.12(화) 09:54
장나라, 정용화
장나라, 정용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장나라와 정용화가 '대박부동산' 출연을 확정 지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연출 박진석) 측은 12일 "장나라와 정용화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대박부동산'은 귀신이 출몰하거나 사람이 죽어 나간 부동산을 퇴마해 깨끗한 물건으로 만드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무엇보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 출신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캐릭터 플레이를 완성한 하수진 작가와 이영화, 정연서 작가로 구성된 탄탄한 작가진이 풍성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장나라와 정용화가 '대박부동산'의 색다른 매력을 배가시킬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 지난해 31일 'KBS 연기대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식을 알렸던 두 주인공은 잠깐 등장에도 실시간 검색에 오르며 핫이슈로 떠오르는 등 비주얼 합과 연기 합에 대한 기대감을 폭주시켰다.

장나라는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인 홍지아 역을 맡았다. 극 중 홍지아는 완벽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완전체로 보이지만, 실상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다혈질로 엄마에게서 퇴마 능력을 물려받은 인물이다.

정용화는 귀신을 이용해 돈을 버는 퇴마 사기꾼 오인범 역을 연기한다. 오인범은 어떤 상황에서도 뛰어난 관찰력과 논리력으로 원인과 결과, 추후 예측까지 빠르게 판단하는 사기꾼에 최적화된 스펙을 가지고 있다.

제작진은 "집을 향한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과 그로 인한 갈등을 되짚어주는 세상에 없던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답답했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서늘한 심장 쫄깃 휴먼 드라마 '대박부동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라원문화,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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