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 '마우스'로 뭉쳤다…'대본 리딩' 공개
2021. 01.12(화) 13:07
마우스, 이승기, 이희준, 박주현, 경수진
마우스, 이승기, 이희준, 박주현, 경수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우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2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특히 '신의 선물-14일'의 최란 작가와 '이리와 안아줘'의 최준배 감독의 합작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안재욱-김정난-표지훈-김강훈 등의 출연까지 확정되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마우스'는 12일 배우들의 남다른 열정이 담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먼저 이승기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어리바리 파출소 신입 순경 정바름 역을 맡아 따뜻하고도 유쾌한 면모를 지닌 '바른 생활 청년'의 면모를 뽐냈고, 이희준은 예상 밖 사건들로 인해 점점 변해가는 능동적 인물 고무치의 감정 굴곡을 실감 나게 표현해 생동감을 높였다.

박주현은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문제적 고딩' 오봉이 역으로의 출격을 예고했으며, 경수진은 이른 나이에 각종 언론인상 및 특종상을 휩쓴 '능력 갑' 시사교양 PD 최홍주 역을 통해 세심한 표현력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휘몰아치는 서사 속에 완벽한 연기 합을 이루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실로 대단했다. 제작진마저 '화면으로 만나게 될 마우스가 궁금하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강렬한 열연의 향연이 펼쳐졌다"며 "숨소리마저 잦아들게 하는 작품 특유의 긴장감, 가슴 한 편을 뜨겁게 달굴 캐릭터 간 케미 등 대본 리딩부터 각별한 에너지가 터졌던 ‘마우스’가 오는 2월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우스'는 2021년 2월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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