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김민경과 썸 의심 청취자에 발끈 "말 조심해야 한다"(컬투쇼)
2021. 01.12(화) 14:17
컬투쇼, 유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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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 유민상이 김민경과의 썸에 대해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이날 유민상은 지난번 자신을 대신해 '컬투쇼'에 출연해 준 김민경에게 "민경아 대신 자리 메꿔줘서 고맙다. 네가 잘 되니까 한 턱 쏴라"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청취자는 "민상 씨. 민경 씨한테 고맙다고만 하면 되는데 밥 사라고 하는 건 애프터 신청 아니냐"며 썸을 의심했고, 유민상은 발끈하며 "여러분들은 이게 재밌으시죠? 여러분들이 그렇게 장난치면 평생 시집 장가 못 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균이 "어제 김지민 씨가 스페셜 DJ로 나왔는데 허경환 씨하고 '쉰까지 결혼 못 하면 같이 하자'고 하더라. 민상 씨도 그렇게 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지만, 유민상은 "저희는 가능성이 높아서 안 된다. 그 둘은 잘생기고 예쁘지 않냐. 그냥 하는 소리다. 다 만나고 다닌다. 뭘 없는 척하냐. 반면 우린 확률이 너무 높아 말을 함부로 뱉으면 안 된다. 중요한 건 얼마 남지도 않았다"고 답해 김태균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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