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엄현경, 강은탁 도움 받은 사실 알았다
2021. 01.12(화) 20:10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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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밀의 남자' 배우 엄현경이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강은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84화에서는 한유정(엄현경)이 유민혁(강은탁)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한유정은 정밀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 의사는 "아무 이상 없는 걸로 나왔다. 근데 그때 응급실 같이 오신 분은 안 오셨냐. 함께 정밀 검사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유정은 "그분은 안 다쳤다. 보기에는 괜찮아 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의사는 "한유정 업고 와서 피 흘리고 쓰러졌다. 차서준(이시강)이 아니라 유민혁이다. 그때 응급조치를 했는데, 다친 부위가 머리라 CT 찍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병원에 나온 한유정은 자신을 구한 사람이 유민혁임을 알게 됐고, 눈물을 글썽였다. 의사는 "본인이 더 다쳤는데 한유정 걱정만 했다. 깨어나서도 한유정 옆에서 계속 간호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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