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히든룸’ 이지아X김소연X유진, 시즌2 화력 키운 비하인드 [종합]
2021. 01.13(수) 00:22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 히든룸 숨겨진 이야기 인물관계도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이철민 김로사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변우민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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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드라마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 김소연, 유진, 이지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명품 연기 비화들이 다채롭게 공개됐다. ‘펜트하우스 시즌2’를 기대하게끔 만드는 조합이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관련 ‘펜트하우스 히든룸 숨겨진 이야기’ 1부에서는 등장인물 심수련(이지아),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구호동(박은석), 고상아(윤주희), 마두기(하도권), 윤태주(이철민), 양미옥(김로사),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조상헌(변우민) 등 배우들의 출연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유진, 김소연, 이지아, 세 여자의 흥미로운 촬영 비화들이 공개됐다. 유진 경우 극중 ‘민설아’를 죽인 범인이었다.

이에 대해 유진은 “사실 저도 제가 민설아 죽인 범인인지 꿈에도 몰랐다”라며 ‘펜트하우스’ 촬영 현장이 스토리 결말 극비리에 진행된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배우들은 “뭘 찍다가 보면 누군가가 다른 곳으로 끌려가서 다른 신을 찍고 온다. 누구도 스토리를 모르는 것”이라고 동조했다.

박은석은 “저도 시즌2 상황을 잘 모른다. 철통 보안이다. 너무 스토리 궁금해서 김순옥 작가님께 전화도 하는데 작가님이 절대 안 알려주신다”라고 말했다.

각자 배우들만의 특기, 키워드도 조명됐다. 김소연은 때리거나 우는 장면이 많은 여자 악역이었다. 그는 남편 역으로 활약한 배우 윤종훈을 때리는 신을 설명하며 “‘누나, 저 피 나요’ 그런 얘기도 하더라”라며 웃어 보였다. 김소연 역시 엄기준과 마찬가지로 때리는 연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봉태규는 “저 같은 경우 맞는 연기가 힘들었다. 저 엄기준 형한테 ‘찐’으로 맞는 경우도 있었다”라며 웃지못할 촬영 비화를 귀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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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 섹시’ 키워드로는 천서진 남편 하윤철 역으로 활약한 윤종훈이 꼽혔다. 극중 윤종훈은 후회하거나 자책하는 모습이 다소 많이 나왔고 이에 마니아들은 그를 ‘병약 섹시’ 키워드로 꼽은 것.

극중 김소연, 유진 두 캐릭터의 라이벌 구도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김소연, 유진의 예술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장면부터 이지아가 딸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되고 정신병원에서 발악을 하는 장면 등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았다.

주단태, 엄기준 악역 실체가 드러나는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주단태는 극중 아내였던 심수련이 사랑하는 사람을 총살로 죽인 바 있다. 이에 엄기준, 이지아의 소름 돋는 연기력이 다시금 클로즈업됐다.

현재 '펜트하우스' 후속 시즌인 '펜트하우스 시즌2'가 촬영 진행 중이다. 이지아 사망 관련 '스포'는 발설되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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