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더원, 인맥 부자의 숨겨왔던 예능 욕심 [TV온에어]
2021. 01.13(수)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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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더원이 남다른 열정과 특급 입담으로 화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1plus4, 더원만한 관계' 특집으로 더원, 이필모, 민우혁, 파파금파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더원은 출연 소감에 대해 "정말 반갑다. 예전에 한번 나왔다가 예능을 배우고 싶어서 좋은 친구들과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대단한 분들 모아서 함께 나온 더원이 스케줄 되는 사람들과 나왔다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원은 "라인업 1순위는 이필모였다. 2, 3 순위는 음문석과 이민기였다. 편집해주면 안 되겠냐"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민우혁은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필모는 "더원은 전화하면 자꾸 뜸을 들인다. 일단 괜찮다고 한 뒤 '이게 지금 맞나' '이 다음에 또 전화를 하겠지'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MC들은 노잼인 다섯 명의 게스트를 위해 웃고 보는 리액션 버튼을 준비했다. 박소현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우리는 웃어줄 거다"라며 "오랜만에 예능 출연이라 각자 준비해 온 무기를 보여달라"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더원은 지드래곤 성대모사, 골반 댄스, 만보기 댄스 등을 선보였지만 통편집 당해 눈길을 끌었다. 더원의 개인기 퍼레이드를 본 이필모는 "내가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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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와 파파금파는 더원의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파파금파는 "지난해 여름에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있더라. 흘끗 옆을 봤는데, 눈가에 피멍이 있었다. 2주 지나니까 눈이 정말 예뻐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원은 알 없는 안경을 벗고 꽃사슴 눈을 자랑했다. 파파금파는 "처음에는 더원 첫인상이 강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무서웠다. 카리스마에 완전히 압도당했다. 이제는 누구보다 선한 얼굴이다"라고 폭로했다.

더원은 무서운 사람이라는 오해에 대해 "생각보다 눈을 잘 안 피한다. 운동하다 만나도 말을 짧게 한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필모는 "그것 때문이 아니다. 걸음걸이가 문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더원은 방송에 함께하지 못한 음문석에 전화를 걸어 이목을 끌었다. 음문석은 더원에 대해 "무서운 버릇이 있다. 자면서 과자를 먹는다. 그러고 나서 '누가 먹었냐'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아침마다 그렇게 쾌변을 보신다. 집에 물이 끊긴 적이 있다. 당시 내가 물을 부어 내렸던 적이 있다"라며 "저한테는 소중한 형이다. 정말 사랑하는 형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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