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PPL 무성의 표기→층간 소음 '논란의 연속' [이슈&톡]
2021. 01.13(수) 09:5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SNS 인플루언서 문정원이 계속해 논란에 휩말리고 있다. 앞서 PPL 무성의 표기로 뭇매를 맞은 데 이어, 이번엔 층간 소음 논란으로 화제다.

최근 한 누리꾼은 문정원이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층간 소음 항의 댓글을 남겼다.

자신을 아랫집 주민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고 지적했다.

이에 문정원은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하다.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 정말 주의 시키고 있다. 저희도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그의 다음 발언이 문제가 됐다.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렸음에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는 것.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문제를 전혀 인지 못하는 것 같다" "층간 소음은 전적으로 가해자 잘못이다. 경험해 보기 전까지는 절대 모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문정원이 지난해 10월 출연한 KBS2 '편스토랑'에서는 1층에서 뛰어노는 쌍둥이 형제의 모습이 담겼던 바, 문정원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런가 하면 문정원은 과거에도 PPL 무성의 표기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문정원은 지난해 7월, 한혜연 강민경 등의 뒷광고 논란이 한창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후임에도 불구, '광고'라는 사실을 무성의하게 덧붙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SNS 상 광고 표기를 의무화시킴에 따라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 등은 광고를 받았다는 걸 명확히 표기해야 했지만, 문정원은 게시글 말미 '광고'라는 단어 하나만 언급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광고라면 명확히 어디 제품인지 표기해달라"고 지적했고, 논란이 되자 문정원은 추후에 글을 수정했다. 하지만 추가적인 사과문은 작성하지 않았다.

한편 문정원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구독자 4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KBS2 '편스토랑']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문정원 | 이휘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