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태, 층간 소음 문제 인정→사과 "이사 계획 중"
2021. 01.13(수) 12:53
안상태
안상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안상태가 층간 소음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A 씨 층간 소음 좀 제발 조심해 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에 따르면 그는 계속된 층간 소음으로 두 차례 윗집을 찾아 조용해주길 부탁했지만, 층간 소음은 계속됐다. 아울러 작성자는 윗집에 사는 개그맨 A 씨가 "이렇게 찾아오는 거 불법인 거 아시죠?"라며 불쾌함을 표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안상태는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층간 소음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안상태는 "아이가 뛴 게 맞다"며 "아래층이 없는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상태는 "하루에도 5번씩 벨이 울리고, 옆집에서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것도 오해하셔서 저 역시 예민하게 대응한 부분이 있는데, 이 역시 죄송하다"고 불쾌함을 표한 이유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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