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측 "재정비로 금주 촬영 취소, 방송엔 차질 無" [공식입장]
2021. 01.13(수) 15:54
개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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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개는 훌륭하다' 측이 외주제작사의 경영난 문제로 인해 촬영을 한 주 쉬어간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 관계자는 13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재정비를 위해 촬영을 한 주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다만 현재 촬영분이 있어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는 훌륭하다' 측은 재정비의 이유에 대해 "외주제작사였던 코엔미디어와 계약 해지 후 새로운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같은 날 YTN은 '개는 훌륭하다'의 촬영이 14일 예정됐으나, 동물훈련사 강형욱, 방송인 이경규, 장도연, 스태프들이 출연료 수 회 분을 받지 못하며 촬영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코엔미디어의 경영난은 지난 8일 처음 보도된 바 있다. 당시 KBS 측은 해당 사태에 대해 "외주 업체의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코엔미디어 산하 코엔스타즈 소속이었던 이경규, 유세윤, 장도연, 장동민 등 역시 출연료 정산 등의 문제로 최근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개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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