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PD "관전포인트는 블라인드, 긴장 요소 있을 것"
2021. 01.14(목) 14:08
볼빨간 신선놀음
볼빨간 신선놀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볼빨간 신선놀음' PD가 프로그램의 관전포인트에 대해 말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행사에는 여운혁PD, 문건이PD, 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가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세를 우려해 비대면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운혁 PD는 '볼빨간 신선놀음'의 관전포인트가 "어떤 누가 요리를 했는지 모르는데 평가되는 것"이라며 "블라인드가 긴장되는 요소가 있을 것이다. 또 성시경을 제외하고는 요리와 관련된 것들을 하지 않은 MC들의 조합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획 의도에 대해선 "코로나19로 인해 3~4명 모여서 식사하는 것조차 불편해지지 않았냐, 일상을 유지하는 것조차 신선놀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신선이란 콘셉트를 만들게 됐는데, 신선놀음이라고 하니 MC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건이 PD는 "네 명의 MC들이 모두 독창적이고, 캐릭터가 확고하다. MC들을 만족시킬 것을 찾다 보니 신선을 찾게 됐다. 각자 입맛이 다른데,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킬 저 세상 맛을 찾아보려 신선이라는 콘셉트를 활용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볼빨간 신선놀음'은 어떤 누가 요리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신선들의 미각으로만 평가하는 신개념 블라인드 요리쇼로 오는 15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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