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십센치 권정열 "신곡 '입김' 직접 작사·작곡, 아내도 좋아하더라"
2021. 01.14(목) 15:10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밴드 십센치 권정열이 아내의 신곡 반응에 대해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는 십센치 권정열,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 했다.

십센치는 지난해 12월 23일 '입김'을 타이틀곡으로 하는 싱글 음반 '5.1'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십센치만의 감성이 담긴 겨울 시즌송으로 구성됐다. 경쾌한 캐럴 속에서 겨울을 보내는 우울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이에 대해 권정열은 "'입김'은 좋아하는 사람이 사라져 버렸다는 내용이다. 아련하고 쓸쓸한 가사를 담은 곡이다. 직접 만들었다"라며 "아내를 들려줬는데 정말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입김' 뮤직비디오에 배우 공명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실 내가 뮤직비디오 출연하는 맛에 사는데, 출연을 못 했다. 친분은 딱히 없다. 감독님이 제안해서 성사됐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권정열 | 십센치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